작성자 광주북구 작성일 01-12 금 12:20 조회수 70
북구재향군인회(회장 김상훈)는 지난 1월 12일(금) 정길순여성회장 등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사랑의 연탄나눔’ 봉사활동을 펼쳤다.
이날 북구 재향군인회는 삼각동 난방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800장을 배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온기 나눔을 실천했다.